보통빈백과는 달라요.. 착석감은 빈백이라고 볼수 없는게 맞는거같아요. 근데 독서존에서 쓸꺼라서 빈백처럼 쑥꺼져버리면 더안좋을꺼같아서 전 이게 더 좋은거같아요.
빈백느낌이 아니라 안좋다하면 어쩌나했는데 좋아하네요~
음.. 뭐 상세내용에 기재는 되어있다해도 포장을 꼭 이렇게 밖에 못하는지.. 어떤분 리뷰에 폐기물쓰레기받는 느낌이라 하셨는데 진짜 그렇더라구요. 그러면서 택배비는 15,000원.. 택배비라도 저렴하면 이해라도하지.. 다른 더무겁고 큰것도 택배로 잘만오는데.. 이건 15,000원이나 받으면서 포장을 저렇게하다니요..ㅡㅡ
포장이라는게 단순히 물건이 파손되지 않게만 하는게 아니라 받는순간이고 첫느낌으로 그기분이된다라는걸 판매자님이 좀 아시고 바꾸시면 좋겠네요.